자유게시판
자유게시판입니다.
광고나 홍보는 홍보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라며 광고및 홍보성의 내용은 삭제됩니다.
광고나 홍보는 홍보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라며 광고및 홍보성의 내용은 삭제됩니다.
글수 90
지난 토요일 아침에 찍은 사진입니다.
한 7~8년 전인가...
누나가 1년동안 스포츠조선까지 무료로 끼워준다는 유혹에 받아본 좃선!
대학생활 새내기때 사회과학학회에서 쓰레기 신문의 병폐와 문제점을 배우기도 했지만
군 제대 후 덤덤해졌었는지...단지 신문의 두께에 내 눈을 더럽혀 왔었습니다.
그래도 정신만은 말짱했었고요 ^^*
예전부터 바꾼다 바꾼다 하면서도, 색시가 한자공부 좀 한다고 좋아라 하길래 놔뒀었고요...
너무 늦게 마음 먹고 지난주 금요일 조선 끊고, 경향신청했습니다.
이제 제대로 된 "신문" 좀 보려구요~
조선 이제 그만본다고 지국에 연락했더니,
아줌마 왈 "왜 끊으시려고요? 오래 보셨는데 서비스 더 넣어 드릴테니 계속 보시죠?"
제가 그랬죠! "아주머니도 세상 돌아가는건 어느 정도 아실거 아닙니까?" 하니까
더이상 아무 말씀 안하시고, 6월 말까지는 넣겠다고 하시더군요.
다음 토요일 아침...현관문 밖의 두 신문!
너무 극과 극이죠? 기념으로 찍어 놨습니다.
늦은 숙제검사...
너무 서두르지 못해 죄송합니다.
그래도 "참 잘했어요" 도장 찍어주세요 ^^*



